
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‘준영’(김명민)은
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,
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‘은정’(조은형)을 발견한다.
충격도 잠시, 다시 눈을 떴을 때
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.
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
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,
‘준영’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
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‘민철’(변요한)이 나타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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